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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26262DEV/Automotive 2022. 3. 15. 17:26
https://www.synopsys.com/automotive/what-is-iso-26262.html What is ISO 26262 Functional Safety Standard? | Synopsys Automotive ISO 26262 mandates a functional safety development process that automotive OEMs and suppliers must follow and document to have their devices qualified to run inside commercial vehicles. It outlines a risk classification system (ASILs) and aims to reduce po www.synops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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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 vs. HSMDEV/Automotive 2022. 3. 15. 16:59
https://goteleport.com/blog/tpm-vs-hsm-difference/ TPM vs HSM - What’s the Difference? On the surface, trusted platform modules and hardware security modules seem to be performing similar functions. In this blog post we dive a bit deeper to find out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gotel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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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growing textareaDEV/CSS 2022. 3. 11. 13:26
https://css-tricks.com/the-cleanest-trick-for-autogrowing-textareas/ The Cleanest Trick for Autogrowing Textareas | CSS-Tricks Earlier this year I wrote a bit about autogrowing textareas and inputs. The idea was to make a more like a so it expands in css-tricks.com 입력 내용에 따라 자동으로 텍스트 입력 영역 높이가 늘어났다 줄어났다 하도록 만드는 기법. 예전에 이거 비슷한 거를 div 요소에 content editable 속성을 써서 구현한 적이 있는거 같은데! 이렇게 구현할 수도 있구나.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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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Diary/2022 2022. 3. 7. 15:31
비자를 받고 나니 느낀 건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 과정에서 내 결정에 힘이 되기보다는 힘 빠지는 소리를 많이 했던 것 같다. 예전에는 사람을 가려서 대화해야 한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그렇게 말하면 부모님이 사람을 가려 만나면 안 된다고 했기 때문에 딱히 거기에 의문을 달지 않고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내 생각은 이제 다르다. 그건 부모님이 사회를 몰라서 한 소리고,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아니 최소한 나를 지키면서 하려면 가려 만나야 한다. 생각보다 나를 나답게 존재하도록 만들어주는 사람은 몇 안되기 때문에 오래된 친구는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한다. 나같이 하고 싶은 게 뚜렷한 사람은 더더욱 그렇다. 내 선택에 따라서 최대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만나야 거기서 추진력을 얻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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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ra에서 러시안 콘텐츠 차단DEV 2022. 3. 6. 12:05
https://blog.coursera.org/coursera-response-to-the-humanitarian-crisis-in-ukraine Coursera’s response to the humanitarian crisis in Ukraine - Coursera Blog By Jeff Maggioncalda, Coursera CEO We are devastated and outraged by Russia's invasion of Ukraine. We stand with Ukraine and our ultimate concern is for blog.coursera.org HSE 대학 수학 강의 개인적으로 재밌게 잘 들었는데. 살짝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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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 vs. IndirectDiary 2022. 3. 4. 11:25
직접적인 대화방식을 선호하는 사회에 사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운 점이 있다. 흔히 한국 사회에서 생활하다 보면 듣게 되는 '자격지심'이라던가, '나댄다', '자기 검열'이라는 단어를 입 밖으로 표현하거나 속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그다지 없다는 점이다. 북미 사람들은 "보기 싫음 안 보면 그만이지 뭐. 나랑 의견 다르니 좀 재수 없긴 하네. 그러나 누구나 자기주장은 할 권리는 있잖아?" 이렇게 생각하고 안 맞으면 아예 신경도 안 쓰는 분위기다. '재수 없다', '싸가지' 이런 말은 하는 거 같은데 확실히 누가 누굴 부러워하고, 눈치 주고 이런 것은 덜한 것 같다. 단점은 내성적인 사람들이 살기 힘든 환경일 수도 있다는 것. 어떤 문화권이든 장단점은 다 있다. 이런 사회에서 살던 사람이 한국이나 일본 같이 간접..